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예방받고 환담
한국불교태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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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13:48

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환담하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2월 18일 오전 11시 30분쯤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2층 총무원장실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권 원내대표는 총무원장 상진 스님을 예방한 자리에서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도 많은 걱정을 하고 국가적 혼란을 겪는데, 위기를 잘 극복해 국민에게 안정감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운을 뗀 후 “불교는 국민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중심을 잡고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기도를 많이 해줬는데 태고종도 총무원장 중심으로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협조를 구했다.

차담을 나누고 있는 권성동 원내대표 일행과 총무원 관계자들.
이에 대해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종교 지도자들이 국력이 안정될 수 있는 그런 도움을 드려야 한다"며 "권 원내대표가 자리를 잡으니까 국민의힘이 단합이 되고 보기 좋다"면서 "우리는 매일 대통령 건강, 국태민안을 기도한다. 우순풍조(雨順風調·비가 순하고 바람이 고르다)하면 만사가, 국민이 형통한다는 게 우리가 매일 하는 축원이다"고 화답했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권 원내대표를 비롯한 일행들에게 반야심경 목판을 선물했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을 중심으로 전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총무원에서 총무부장 도성 스님, 재경부장 효능 스님, 사서실장 원오 스님이, 국민의힘에선 국회 의원 불자모임인 정각회 회장 이헌승 의원과 서범수·김위상·최은석 의원 등이 함께 했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