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간단사 집행부 스님들 예방 차담
한국불교태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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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몽골 간단사 집행부 스님들과 차담을 갖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4월 27일 오후 2시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2층 총무원장 집무실에서 몽골불교종단협의회 간단사 스님들의 예방을 받고 양국 불교교류를 주제로 차담을 가졌다.
이날 간단사 측에선 지방의 낙농민들이 겨울에 올란바트로 주변에 와서 임시 주거를 하는데 난방과 옷, 음식 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의 지원과 한국에 유학 · 취업 등을 위한 한국어학당 교수 초빙과 관련 지원 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간단사에 인도에서 이운해 온 부처님 진신사리가 있다는 점을 들어 성지순례 및 관광을 요청하는 한편 내년 몽골에서 열리는 불교와 과학세미나에 태고종을 초청, 꼭 방문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대사회적 구호 차원에서 낙농민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성지순례와 불교교류 등 제반사항은 종단 내부 관련부처와의 논의를 거쳐 긍정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몽골 측에선 간단사 재무부장 Ishtsog 스님, 사회부장 Ganhuyg 스님, 사회국장 Batbuyn 스님, 사서국장 보정 스님, 사서과장 봉국 스님이, 총무원에선 규정부장 진화 스님, 홍보부장 법진 스님이 배석했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