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불교대, 2026년도 상반기 제2차 신행실수 실시
한국불교태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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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종립 동방불교대학장 법담 스님이 2026년도 제2차 신행실수 입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종립 동방불교대학(학장 법담 스님) 2026년도 상반기 제2차 신행실수가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입재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강당에서 실시됐다.
동방불교대 재학생 불교학과 82명, 범패학과 38명 등 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학처장 철오 스님의 사회로 진행된 입재식은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학장 인사말, 학사일정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학장 법담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모름지기 공부(工夫)란 한자 ‘부’가 하늘을 뚫고 올라갔듯이 최고의 높은 경지를 닦고 익히는 것이다”면서 “하물며 부처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여러분들의 학업은 남들과 비교되지 않을 만큼 독보적이다”고 강조했다. 법담 스님은 이어 “학문을 닦고 실습하는 신행실수 과정을 보다 많이 가짐으로써 AI 디지털 문명시대에 맞춘 신행실수의 진보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입재식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태고문화유산전승사업단장 지허 스님의 ‘한국불교 의례의 역사와 전승’, 동방불교대학장 법담 스님의 ‘불교의식(한문) 이해’, 힐링소울명상창시자 창민 스님의 ‘부처님의 연기법과 깨달음의 길’을 주제로 한 강의를 수강했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