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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한 복구와 안정된 삶 회복 지원하겠다”

한국불교태고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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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안정된 일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사진〉은 최근 대형산불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재난상황과 관련, 3월 26일 ‘대형산불 재난상황 관련 성명서’를 발표해 이같이 밝혔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성명서에서 “경남과 경북 지역의 대형산불로 인해 사망자가 늘고 있으며 국가유산이 소실되는 등 그 피해규모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며 “더욱이 소중한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천년 고찰이 전소되고 문화유적지가 한숨에 소실될 위기에 처하는 등 그 위험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국민의 걱정과 안타까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또 “우리 한국불교태고종은 이번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많은 분이 삶의 터전을 잃고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데 대해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으며,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울러 화재진압과 구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대원과 군인, 공무원,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도 깊이 경의를 표하며 최선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든 관계자의 안전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했다.

상진 스님은 이어 “이번 대형 산불 사태는 기후변화와 정부의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일깨워주고 있다”면서 “한국불교태고종은 이번 재난이 하루빨리 수습되고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다시 평온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안정된 일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대형산불 재난상황 관련 성명서

최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국가적 재난상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경남과 경북 지역의 대형산불로 인해 사망자가 늘고 있으며 국가유산이 소실되는 등 그 피해 규모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더욱이 소중한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천년고찰이 전소되고 문화유적지 가 한숨에 소실될 위기에 처하는 등 그 위험상황은 계속되고 있어 국민의 걱정과 안타까움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불교태고종은 이번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많은 분이 삶의 터전을 잃고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데 대해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으며,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갑작스러운 재해로 인해 슬픔과 고통 속에 계신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슬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마음을 모으겠습니다.

아울러 화재진압과 구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 대원과 군인, 공무원, 자원 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도 깊이 경의를 표하며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든 관계자의 안전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번 대형 산불 사태는 기후변화와 정부의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재난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고 돕는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한국불교태고종은 이번 재난이 하루빨리 수습되고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다시 평온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안정된 일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부디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를 바라며, 부처님의 자비로 이 재난상황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도합니다.

불기 2569(2025)년 3월 26일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합장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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